부정의 힘

최근 triz라는 국제 공인 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창의‘는 어디서부터 오는것인가?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생각을 함에 있어서, 절대적인 사고의 원천은 ‘선입견‘이다.

선입견은 우리의 사고의 범주를 제한하고, 행동의 한계를 명확하게 한다.

마케팅에서도 제품에 대한 명확한 잇점화를 위해 이런 선입견을 학습시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그 제한적인 것을 극복해서 새로운 것으로의 접근을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부정’이 필요하다.

 


<출처: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0618680 >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연예인 ‘김구라’는 대표적인 ‘부정’의 아이콘이다.

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그의 표현에는 “그게 아니다.”,”그게 아니고”등의 말이 대화의 첫머리에 나온다.

 

사진으로 봐도 불만과 불평이 가득하다.

 

하지만, 창의 -> 새로운 것을 얻고자 한다면 ‘부정‘의 힘이 필요하다.

한 기업의 광고캐치프레이즈를 보면,

긍정이라는 단어가 마치 해당기업의 어떤 ‘희망’을 말해주는 것 같지만,

해당 기업의 광고를 기존에 갖고 있던 해당기업의 선입견에 견주어 놓고 보면

이 광고는 해당 기업의 선입견에 ‘부정’을 갖고 말한다.

 

그 선입견을 깨야 비로서 ‘창의’가 생기고,

이 ‘창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제품이 되고,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선입견은 상식을 뜻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때로는 상식에 반하는 ‘부정’의 힘이 필요하기도 하다.

 

특히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부정’의 힘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점은 늘 기본에 있어야 한다.

 

 

 

20170620@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SNMP) 현주훈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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