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vs 고민

10대 에는 대학을 못갈까봐 걱정을 하고

20대 에는 취업을

30대 에는 승진을

40대 에는 해고

50대 에는 은퇴 후에 삶과 퇴직금으로 시작한 사업

60대 에는 자녀 때문에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뭐 걱정이 이것만 있겠습니까? 살아가는데 참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이게 걱정이라고 하면, 뭔가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게 고민이라고 하면 삶에 대해 진지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쉽게 풀리는 문제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도 하고, 고민도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문제의 해답은 늘 내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는 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이러니죠.

 

고민을 하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점은 ‘자기당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민이 거듭될수록 우린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점점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만,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에 본질이 나 자신의 오류(잘 못 알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던 부분)라는 사실임을 알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합리화를 시도합니다.

 

결국 그 문제는 영원이 풀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겁니다.

 

평생을 이 심오한 오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스스로를 과대 평가하거나 스스로를 과소 평가하는 사람.

호가호위하는 사람 등등…

 

원래 없었는데, 있었다고 착각하는 이들과 원래 있었는데, 없는 것이라고 체념하고 고민하는 사람들.

이들의 고민에 공통점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고민이라는 점입니다.

자신이 만든 함정에 자신이 빠진 그런 상황인 것이죠.

 

당신의 고민에 실체는 어떻습니까?

 

 
 

20170620@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SNMP) 현주훈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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