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라는 아주 거창한 제목을 짓고나니 한숨이 나오는 군요.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어떻게 보면 반성문 같은 내용입니다.

 
 

 
 

나는 지난 2003년부터 사업을 해왔습니다.

첫 사업은 보험 대리점 업이였죠.

영업을 잘한다고 소문이 나다보니, 영업하는 거의 모든(?)일은 다 해본 것 같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2011년에 출원한 것들이 2013년에 특허로 등록되어 2014년에 창업한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의미에서 이 블로그를 작성합니다.

 
 

  1. 웹에 대한 이해
  2. 응용프로그램
  3. 디자인 패턴

 
 

위에 언급한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오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영업만 죽어라 하던 사람은 확실하게 2가지를 잘합니다.

 
 

첫번째는 잘 팔고,

두번째는 판을 키울 줄 안다는 것이죠.

 
 

위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은 반성문을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보통 IT회사나 벤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실제 경영자 중에는 나 처럼 영업으로 성장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이공계 대학을 나와서 프로그래머나 엔지니어로 성장했던 사람들이 창업하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때문에 대부분의 IT 회사나 벤처회사들은 그 생명력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들 수 있는 것과 잘 파는 것은 다른 문제 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여러가지 덕목이 있습니다만, 그 중 가장 중요한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관리
    1. 재무/세무
    2. 인사/노무
  2. 생산
    1. 개발
    2. 연구
  3. 영업
    1. 마케팅
    2. C/S

물론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계속 기술하자면 한도 끝도 없게 되니 이 정도에서 일단락 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0년가까이 영업을 하는 회사를 운영하던 이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1. SI업체에 맡긴다.
  2. 직접 개발을 한다.
  3. 직접 개발하면서, SI에 아웃소싱을 한다.

 
 

( ※ SI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0986&cid=40942&categoryId=31909 )

 
 

 
 

나는 2번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1. SI에 맡기려고 견적을 받아보니, 너무 비쌈.
  2. 보안문제.
  3. 외주 개발 중 뿌러짐(개발이 완료되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

 
 

 
 

지금 생각해 보면, SI업체에 맡기는 것이 시간 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더 현명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이제부터 이야기 드리죠.

 
 

 
 

  1. 에 대한 이해

    우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서비스 는 거의 ‘웹 기반의 서비스‘ 입니다.

    고객에게 특정 용도에 따른 화면을 보여주고, 그 화면을 통해 고객은 어떤 글, 사진, 동영상 등을 등록/수정/삭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글, 사진, 동영상을 등록/수정/삭제하기 위해서는 굳이 웹까지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이것을 보여줄 수도 있게 하려면, ‘웹’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웹’은 이미 우리가 사용해서 알 듯이 인터넷입니다.

    그런데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TCP/IP 방식?(규약)으로 통신(네트워크)을 하는 것 이죠.

    이때, 우리가 ‘서버‘라고 아주 쉽게 말하는 물리적인 컴퓨터가 나오는데, ‘서버’는 단순하게 컴퓨터 한대가 아닙니다.

    OS도 알아야 하고, DB도 알아야 하고, NETWORK PROTOCOL도 알아야 하고… 뭐 알아야 할 것이 점점 많아 지게 됩니다.

     
     

    단순하게 HTML 좀 안다고 해서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디바이스(장비?장치?)들이 많아지다 보니, 웹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당연히 많아 질 수 밖에 없겠죠?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조해 주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74898&cid=42171&categoryId=5111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41364&cid=42344&categoryId=4234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514&cid=40942&categoryId=3285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71985&cid=51207&categoryId=51207

    http://naramoksu.tistory.com/214333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14643&cid=42344&categoryId=4234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0119&cid=40942&categoryId=3284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0146&cid=40942&categoryId=32839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2446&cid=40942&categoryId=3284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0957&cid=40942&categoryId=32838

    http://blog.naver.com/wayway0101/22076642258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79553&cid=40942&categoryId=3283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54277&cid=42341&categoryId=4234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23940&cid=42344&categoryId=4234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54044&cid=42346&categoryId=42346

     
     

  2. 응용프로그램

2008년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됨(허이구 벌써 10년이나 됐네요.)에 따라 우리 일상에 단어 중에 ‘앱’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했습니다.

‘앱’은 Application program 의 약자죠?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해주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5502&cid=40942&categoryId=32837

 
 

 
 


 
 

보통은 설치되는 운영체계에 따라 이게 안드로이드 앱이냐? 아이폰 앱이냐? 윈도우 앱이냐? OSX앱이냐? 리눅스 앱이냐? 뭐 이렇게 표현도 합니다.

 
 

요즘 나오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웹 기반 서비스라면서 갑자기 왠 응용프로그램 이야기인가 싶으실 겁니다.

 
 

과거에는, 과거라고 하기에도 좀 우습긴 하네요. 몇 년 전이거든요.

01410 하이텔 시절 1Mb짜리 그림 파일을 하나 받는데도 하루밤이 걸렸죠.(진짜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을 때는 클라우드 서버가 있다고 해도 네트워크 속도가 빠른 어떤 지역에서만 외부에 있는 서버를 이용해서 파일을 올리고 내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네트워크 속도가 엄청 빨라져서 10GB 짜리 영화 한편을 다운 받는데 불과 몇 분을 이야기 하는 터라, 게다가 그것도 무선망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죠.

 
 

옛날에는 아래아 한글(? 이게 맞는 상품명인지 모르겠네요.) V 1.4시절 플로피 디스크에 저장해서 들고다녔습니다만, 요즘에는 이메일로 보내는 쪼금 전 과거가 있었고, 지금은 아예 회사 서버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에 저장하시잖아요.

 
 

내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프로그램으로 문서/그림/영상 등을 제작하고, 그 파일은 뿅하고 써버로 올리는 모든 것이 ‘웹’기반의 서비스인 것입니다.

 
 

이미 하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모르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웹도 알아야 하고, 응용프로그램도 아셔야 한다는 겁니다.

 
 

여하튼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등으로 접속해서도 할 수 있지만, 운영체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거나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 기술? 들을 이용하고 싶을 때. 즉, 기본적인 홈페이지만으로는 구현하고자 하는 기술이 조금 모자라서 운영체계의 기술을 추가적으로 활용하고 싶을 때, 응용프로그램으로 개발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조해 주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08345&cid=50372&categoryId=503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5441&ref=y&cid=40942&categoryId=3283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83289&cid=50372&categoryId=50372

http://tsuba79.tistory.com/entry/20101108-%EC%9C%88%EB%8F%84%EC%9A%B0-%EC%9D%91%EC%9A%A9-%ED%94%84%EB%A1%9C%EA%B7%B8%EB%9E%A8%EC%9D%98-%EA%B0%9C%EB%B0%9C-%EB%B0%A9%EC%8B%9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73347&cid=58439&categoryId=58439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C%9D%B4%ED%8B%B0%EB%B8%8C_API

http://byneonkid.tistory.com/80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_%ED%8C%8C%EC%9A%B4%EB%8D%B0%EC%9D%B4%EC%85%98_%ED%81%B4%EB%9E%98%EC%8A%A4_%EB%9D%BC%EC%9D%B4%EB%B8%8C%EB%9F%AC%EB%A6%AC

https://developer.android.com/develop/index.html

http://blog.naver.com/rlaahtp7/70159080858

https://ko.wikipedia.org/wiki/%EC%97%91%EC%8A%A4%EC%BD%94%EB%93%9C

https://ko.wikipedia.org/wiki/IOS_SDK

https://ko.wikipedia.org/wiki/%EC%BB%B4%ED%93%A8%ED%84%B0_%EB%84%A4%ED%8A%B8%EC%9B%8C%ED%81%AC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_(%EC%9A%B4%EC%98%81_%EC%B2%B4%EC%A0%9C)

https://ko.wikipedia.org/wiki/%EC%9B%B9%ED%82%B7

https://ko.wikipedia.org/wiki/%EC%95%A0%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_%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4%ED%8F%B0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B%A7%88%ED%8A%B8%ED%8F%B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78846&cid=40942&categoryId=32837

 
 

 
 

 
 

  1. 디자인 패턴(구조설계(Architecture))

    위에 1번과 2번에 내용은 이쪽 계통의 사업을 하실 분이라면 상식적인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의류회사도 아닌 프로그램 개발/서비스 제공 하는 회사를 운영하실 분이 ” ‘디자인 패턴’이 있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더 늦지 않게 공부를 시작하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1062&cid=42345&categoryId=42345

    http://blog.naver.com/itperson/220840607398

     
     

    개발자들에게 현재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면, 그 개발자의 수준?이 보이게 됩니다.

    숲은 안보이고, 나무만 보는 사람과 나무는 우습게 생각하고 숲이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하는 사람까지 참 여러가지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디자인 패턴과 구조설계(Architecture)는 동일한 의미의 말은 아닙니다.

    구조설계가 더 큰 개념이고, 구조설계를 위해 어떤 디자인 패턴을 참조할 지 정하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더 좋겠네요.

     
     

    IT 서비스를 경영하는 사람이 디자인 패턴을 알아야 비로서 회사의 정책(개발 방향)이 명확해 지고, 개발 방향이 명확하게 잡혀야 비로서 리쿠르팅(채용)이 가능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조해 주세요.

https://tomyrhymond.wordpress.com/2011/09/16/mvc-mvp-and-mvvm/

http://blog.javarouka.me/2013/06/understanding-mvc-mvp-and-mvvm.html

http://hackersstudy.tistory.com/71

http://steveyoon.tistory.com/188

http://blog.8thlight.com/uncle-bob/2012/08/13/the-clean-architecture.html

http://pluu.github.io/blog/android/2016/04/06/android-mvc-mvp/

출처: http://coding-dragon.tistory.com/4 [블로깅로깅 디깅디깅]

 
 

 
 

 
 

 
 

 
 

가방 끈이 길어 박사라고 하면 우수한 사람인 줄 알았던 적도 있고,

로우레벨(커널단)개발자가 우수한 사람인 줄 알았던 적도 있고,

이런저런 개발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면 우수한 사람인 줄 알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사실 위에서

 
 

10년가까이 영업을 하는 회사를 운영하던 이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1. SI업체에 맡긴다.
  2. 직접 개발을 한다.
  3. 직접 개발하면서, SI에 아웃소싱을 한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2번을 했는데, 1번을 할걸 그랬다고 이야기 한 가장 큰 이유는 ‘리쿠르팅(채용)’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술자들은 아무리 해당 기술에 대한 까막눈이여도 결과물이 물리적이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한데, 프로그래머 들은 논리적인 기술자 들이기 때문에 기술의 정도를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확인을 위해서는 해당 프로그래머 만큼의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수도 없이 면접을 치르고, 프로그래머들의 입사와 퇴사가 계속되다 보니 나름 터득한 옥석을 가르는 기술?같은게 생겼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디자인 패턴이나 구조설계를 질문한다고 해서 확실하게 옥석을 가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내용이 있는데, 이는 영업기밀? 쯤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구조가 나오면, 개발 기간이 유추되고,

개발 기간이 유추되면, 채용범위와 아웃소싱 범위 등도 산정이 가능해 지고,

이로 인해 사업비(개발비)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용이 시작되고 사업이 진행되면

1년이 지나도 제자리 걸음만 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처음 이야기 드린 바 대로 오늘은 지난 4년간 개발비로만 8억이 조금 넘게 집행한 것에 대한 반성문을 작성했습니다.

저에 실수를 발판으로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많은 분들은 성공적인 사업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이제 저도 돈을 좀 벌어야 합니다. 자 모두 파이팅~!!!

 
 

20170323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SNMP) 사장 현주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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