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 힘

최근 triz라는 국제 공인 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창의‘는 어디서부터 오는것인가?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생각을 함에 있어서, 절대적인 사고의 원천은 ‘선입견‘이다. 선입견은 우리의 사고의 범주를 제한하고, 행동의 한계를 명확하게 한다. 마케팅에서도 제품에 대한 명확한 잇점화를 위해 이런 선입견을 학습시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그 제한적인 … Continue reading 부정의 힘

걱정 vs 고민

10대 에는 대학을 못갈까봐 걱정을 하고 20대 에는 취업을 30대 에는 승진을 40대 에는 해고 50대 에는 은퇴 후에 삶과 퇴직금으로 시작한 사업 60대 에는 자녀 때문에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뭐 걱정이 이것만 있겠습니까? 살아가는데 참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이게 걱정이라고 하면, 뭔가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게 고민이라고 하면 삶에 대해 … Continue reading 걱정 vs 고민

POKER FACE

“互惠相生” 작년 말쯤 처음으로 인사 드렸던 회장님께서 첫 인사드리는 날 내게 하셨던 말이다.     ‘호혜상생’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의미가 한번에 검색되지는 않는다. 자주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 그게 아닌가 보다.   여하튼, 회장님께서 첫 만남에 ‘호혜상생’을 이야기 하셔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도와가면 살아가잔 말로 해석을 했는데,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갑’질이 시작됐다.   이유는 간단했다. … Continue reading POKER FACE

From5. 1주년

2011년 나는 아주 뜸금없는 생각을 한다. 그 순간 세상을 뒤집어 놓을 생각이라는 확신을 갖고, 2주동안 밤잠을 줄여가며 검색하여 이런 생각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곤 아끼던 차를 팔아 그 돈으로 변리사에게 이 생각을 특허로 등록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 덕분에 2013년 나는 3건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자가 된다.   그리고 이 생각은 작년 … Continue reading From5. 1주년

나중에 애를 낳으면,

나중에 나 닮은 녀석이 생기면, 이 친구는 그림을 그리는 공부를 시키고 싶다. 그림도 그릴 줄 알고, 언어도 최소 영어는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면서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결국 그의 삶인데, 부모가 된 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그에게 원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그의 의사에 반하여 나는 그에게 좋지 않은 부모로 생각될 … Continue reading 나중에 애를 낳으면,

마케팅 이야기

가끔 가다가 내 직업이 뭐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때가 있다. 직업…   나는 이런 저런 일을 많이 한다.   벤처기업의 사장이기도 하고, 법인 보험 대리점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며 여러 법인의 마케팅 이사로 직함을 갖고 있다.   때문에 한가지로 내 직업을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구태여 직업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면, ‘마켓터?‘라고 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을 … Continue reading 마케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