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잊고 있었거나 내가 잃고 있었던 것은

바로 나 자신 이였나 봅니다.   어쩌면 그 모든게 그 이유였나 봅니다. 모두 내것인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내것일 수 없었기에   난 나를 놓았어야 했나봅니다.   그렇게 나를 잊어가는 동안에도 무심한 시간은 흘렀고, 어느순간 나는 나를 잃어버렸나 봅니다.   이젠 다시 나를 찾으려 해 보렵니다. 온 세상이 모두 내것인냥 내달리던 야생마같던 내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 Continue reading 내가 잊고 있었거나 내가 잃고 있었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