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한다는것에 대한 소회

    나의 어머니는 내가 음악을 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셨다. 물론 어머니는 내가 음악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해왔는지 지금도 알지 못하신다.   92년 처음 낙원상가에 상훈이라는 친구와 갔을 때, 나는 완전 신세계를 보았다. 아타리라는 아주 작은 컴퓨터…   그게 내가 처음 본 시퀀싱 장비였던 것 같다.   내기억에 35만원쯤 했던 것 같다. 내가 처음 샀던 … Continue reading 음악을 한다는것에 대한 소회

나의 방황을 이해할 수 없다.

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며 살아왔나 모를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나의 작은 홈 스튜디오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공간적인 부분도 그렇고 장비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더 잘보일까?   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얼마나 잘보이고 싶어한 걸까?   대부분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취미삼아 음악을 해왔다는 사실을 다 아는 것이고, 장비야 워낙 장비빨 장이니까~ 충분히 … Continue reading 나의 방황을 이해할 수 없다.

제시카 주방 너무 더러워서 다신 안가!!!

주말에 J Kitchen 에 가서 밥을 먹다가 상당히 기분 얹잖은 경험을 했다. 첫번째는 컵의 위생상태 음료를 마시기 위해 아무런 생각없이 2잔을 제공되는 컵에 담아 자리에 앉았는데, 함께 자리에 했던 분께 한잔을 드리고 나머지는 내가 마시려고 손에 들고 있었다. “함께 계셨던 거래처 사장님께서 음료에 기름이 둥둥 뜨네요.” 라고 하시는 거다. 이 사장님이 꾀나 까다로우신 분인가 보다 … Continue reading 제시카 주방 너무 더러워서 다신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