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그 생산과 유통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얼마전 주말에 영풍문고에 놀러간 적이 있다. 더 정확하게는 여의도 IFC MALL에 놀러갔을 때의 일이다. 보통은 그녀의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책을 검색하고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서점에 가는 경우가 많았다. 주말 여의도 영풍문고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이런 저런 책들을 둘러보다 우연치 않게 음반매장 앞에서 발이 멈춰섰다. 참 오랫만에 음반을 판매하는 곳을 본 것 … Continue reading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그 생산과 유통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한 3주 쯤 전 부터…

왜 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마치 나는 허공에 ‘붕’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고 있다. 그 기분이 좋지가 않다. 어떤 강박감은 아닌데 초조하고 불안하다. 회사는 정신없게 돌아가고 있는 것 처럼 보여지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을 거의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많은 풀어야 할 일들이 있고, 아무도 나를 돕지 못한다는 점은 예전에 삶이나 지금이나 … Continue reading 한 3주 쯤 전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