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질

오랜만에 나이차 꾀나 많이 나는 동생에게 지적질을 당했다. 지적에 사유가 수업중에 문자 수신에 대한 진동이 와서 교육에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였는데 그 방식이 참 애매하다. 진동이 온 그 순간, 나를 쏘아보면서 모두 들으라는 듯하게 큰소리로 내게 말했다.     면박을 제대로 당한 것이다.     물론 수업시간에 불필요한 소리가 나는 것이 문제였음은 인정한다. 그런데 그 … Continue reading 지적질

요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실험 중간평가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 지금 거진 1달 반 가량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어 최근 들어 내게 가장 많이 들어왔던 강연주제가 ‘직장내 세대간 소통’이라는 것이였는데, 사실 난 이 강연에 연사로 가지 않았어 이유가 좀 특이한데, ‘왜? 직장내에 세대간 소통이 안되? 그건 상사들의 사고방식 문제 아니야?’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였어.   상사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야. “당신들이 … Continue reading 요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실험 중간평가

성향

시작하는 것에는 흥미롭고, 일이 시작되고 그게 일상이되면 권태롭다.   주목받길 원하고, 주축이 되고자 하지만 그것도 일상이 되면 권태롭더라.   더 많은 시작 노드가 필요하다.  

나 사실 많이 안 좋아

나 사실 많이 안 좋아   몸도 마음도 정신도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었어   힘들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되   사람들은 다 나를 부러워해 하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내손은 감각이 없고, 내 혀는 바짝바짝 말라가.   눈은 흐리고, 호흡은 늘 가빠.   도움도 되지않는 위로들이 내 심장을 어루만져 하지만 그게 다야 그녕 스치는 말들이 … Continue reading 나 사실 많이 안 좋아

라이벌… 서로에게 영감이 되는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타보고 싶다. 뚜껑 열리는 2인승 스포츠 룩킹카… 이것을 두고 로드스터라고 한다.   로드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다가 시작한 글이 아니다. BMW와 BENZ는 서로에게 영감을 받는 라이벌 같아 보기 좋다.   잘나가는 친구와 그를 흠모하는 친구…     그런데 실상 내 친구들이 잘 나간다고 하면 이상하게 화가난다. 이런 것을 가지고 열등감이라고 하나보다. 이 … Continue reading 라이벌… 서로에게 영감이 되는

시급 1만원 시대

시급 1만원 > 고용 감소 > 생산성 감소 > 경기 둔화   모든 자연계의 공통점이 있다. 선 순환은 없다는 점이다.   순환은 있으나, 선 순환은 없다는 점이다.   오랜 시간 동안 마케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기도 하다. 인간은 자연의 부산물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믿음.   물리적으로 시급을 1만원을 올린다고 해서 과연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 Continue reading 시급 1만원 시대

부정의 힘

최근 triz라는 국제 공인 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창의‘는 어디서부터 오는것인가?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생각을 함에 있어서, 절대적인 사고의 원천은 ‘선입견‘이다. 선입견은 우리의 사고의 범주를 제한하고, 행동의 한계를 명확하게 한다. 마케팅에서도 제품에 대한 명확한 잇점화를 위해 이런 선입견을 학습시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그 제한적인 … Continue reading 부정의 힘

걱정 vs 고민

10대 에는 대학을 못갈까봐 걱정을 하고 20대 에는 취업을 30대 에는 승진을 40대 에는 해고 50대 에는 은퇴 후에 삶과 퇴직금으로 시작한 사업 60대 에는 자녀 때문에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뭐 걱정이 이것만 있겠습니까? 살아가는데 참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이게 걱정이라고 하면, 뭔가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게 고민이라고 하면 삶에 대해 … Continue reading 걱정 vs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