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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조언자의 자질

어떤이들은 멘토와 멘토링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잔소리 하는 사람과 잔소리 듣는 사람의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오늘 나는 스스로 자신을 멘토라고 말하는 이의 모습을 보았다.

무조건 좋다고만 말하더라.

“무조건 좋다” 라든가, “무조건 나쁘다”는 의견을 듣고자 하는 멘티는 존재하지 않는다.

좋겠지만, 그 좋은 환경에서 자신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은 분명 존재할 수 있다. 그런 문제를 자신의 입장으로 생각해 줄 수 있는 통찰력을 갖은 사람이야 말로 진실된 조언자(멘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상을 편견없이 파악하고, 멘티에 대한 충분한 유대관계가 충분한 상황에서 멘티의 SWOT에 대해 특별한 질의 없이 알 수 있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멘토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권위에 쩔어서 실수를 연발하는 멘토라고 스스로를 말하는 사람에게 실소를 날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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