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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에 대해서

“왜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던져 보자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떻게든 대답을 하려고 할 것이다.
그 말이 올바른 말이든 다른 말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사랑해야한다고 배웠으니까

그런데 어떤이들은 ‘왜 나라를 사랑해야하냐?’는 질문에 황당해 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할 것이다.
마치 매국노나 친일파 등과 같이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이 질문을 한 질문자에게 비난과 조롱을 하려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맹목적으로 사랑해야 하는 척을 하는 사회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무지는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 땅에 태어나서 이 땅에서 죽어갈 사람이고,
이미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 땅에서 태어나고 이 땅에서 죽어간 이들이 이만큼 일궈놓은 곳이기도 하고,
내가 죽은 후에도 나의 자손들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어갈 곳이기 때문에 최소한 나만큼은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겠는가?

다른 나라에 가서도 존중이나 존경받지는 못하더라도
무시나 차별받지 않고, 근본인 있는 인간으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나를 대표하는 곳. 그곳이 나의 나라이고 나에 대한민국이였다.

어떤 이가 물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들었을 떄 어떤 느낌이 드냐?’고,
나의 대답은 자부심이었다.

‘나’라는 일개인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에 대한민국은 그 모든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보듬어 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대한민국도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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