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아마도 그게 나였는지도 모르겠다.

   
 

이것 저것 질문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

그 호기심은 관심이 되고,

그 관심은 정보를 구하고,

그 정보는 지식이 되었지만 결국,

   
 


<출처: https://goo.gl/images/N40tfn >

   
 

지식은 똥이 됐다.

   
 

하는 것과 아는 것 사이에는 꾀나 깊은 괴리가 있다.

   
 

   
 


<출처: https://goo.gl/images/U3bkrR >

 

 


<출처: https://goo.gl/images/Bflrkj >

   
 

 

 

 

뒷산에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약수가 있다는 것을 안다해도,

직접 그 약수터에 가서 물을 마시거나, 물을 떠와야 비로서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약수터를 안 사람으로 그 정보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맞다.

   
 

걸어서 불과 5분 거리에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약수가 있다 한들 가지 않은 사람은

 

 

 

   
 


<출처: https://goo.gl/images/4k4S13 >

평생 물맛을 알 수도 없을 것이다.

   
 

   
 

이미 우리는 지나치게 많은 정보의 홍수에 익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 http://hisgloryinourstory.com/2015/03/12/story-144/ >

 

 

 

이미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갖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또 다른 정보를 찾아 다닌다.

이것은 ‘중독’이다.

 

 

 


<출처: https://goo.gl/images/XpWnnx >

   
 

나는 요즘 세상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왜?”는 없고 “이런것도 있구나!”에 빠져서 계속해서 정보만 캐러다니는 디지털 유목민들을 많이 목격한다.

 

 

 

   
 


<출처: http://www.mid-day.com/articles/smartphone-addiction-are-you-a-nomophobic/15626155 >

 

 

 

   
 

지금은 예전 80년대나 90년대 보다도 더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쉽고, 빠르며, 정보를 생산해 내는 주체들도 많아졌다.

   
 

얼마전에 만나 뵌 원장님께서 사업에 대한 정의를 아주 특이하게 “정보의 비대칭성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 사업이다.” 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요즘에는 조금만 인터넷을 뒤지면 다~ 나온다는게 문제다.

사업을 할만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갖기 너무 힘든 시기에 살고 있다.

   
 

어제 오랜만에 ICT FORUM에 갔다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세미나를 듣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4차 산업혁명’의 메인키는 초 연결성(hyper connection), 초 지능성(hyper intellization)이다.

사물과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Networking)되고, 그로인해 데이터가 발생(Big DATA)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Machine Learning)되고, 학습된 데이터는 다음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지능(Artificail Intelligence)가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 인간의 노동이 필요없는 시기인 것이다.

 

 

 


<출처: http://blog.lgcns.com/1217 >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정보가 굳이 필요할까?

나 어릴적에는 전지전능한 ‘엄마’가 있었는데, 우리 다음세대의 사람들은 전지전능한 컴퓨터에 무리들과 행복할까?

   
 

어제 들은 정말 놀라운 사실은 이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많은 기술들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모든 추가적인 개발에는 돈과 시간이 들어간다.

아직까지는 경제적이지 못한 것 같다.

20160314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SNMP) 사장 현주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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