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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바라는 마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정말 힘이 들다고 느끼는 시점을 항상 마주치곤 한다.

우리는 이런 순간이 찾아오면 신을 믿던 믿지 않던,

종교가 있던 혹은 있지 않던간에 기적을 바라곤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적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

 

상식적이지 않아서 형이상학적인 무엇인가에 의한 현상이라고 느끼게 되는 상황이 기적인 것이다.

 

상식적이지 않다.

 

우리가 말하고 겪게 되는 상식적인 상황은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인과관계라는 뜻은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가 인과관계가 있는 개연성 있는 아주 상식적인 상황인 것이다.

로또 당첨을 위해서도 로또를 사야하는 것이 아주 상식적인 상황이다.

 

로또 1등이 되는 것도 최소한의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어려운 확률을 겪고 성공했을 때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

 

고 이야기 한다.

 

나는 어쩌면 방한구석에 앉아 기적을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여지껏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에게 나란 존재는 자신의 상황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구세주 같은 사람(?)이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내가 그들이 원한 그런 존재가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기적을 바라려거든 최소한 기적을 바랄 수 있는 상황까지는 상식적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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