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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보려고 준비만 해오던 짓?을 요 몇주간 시험삼아 해보고 있다.

 

 

 

 

국민학교 5학년 때인가? 4학년 때인가? 나는 컴퓨터로 뭔가를 만들면서 살기로 결심했었다.

그 당시 나의 관심사는 컴퓨터 그래픽과 컴퓨터 음악이 였는데,

지금은 마우스나 기타 등등의 컴퓨터 그래픽과 관련된 기자제들이 그나마 좀 싸졌지만,

그 당시에는 그래픽 디자인을 한다는 게 컴퓨터 음악을 하는 것보다 헐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일 이였다.

덕분에 나는 조금이나마 저렴한 컴퓨터 음악을 선택했고, 지금도 틈틈히 컴퓨터를 가지고 음악을 한다.

 

말이 컴퓨터 음악이지 결국은 컴퓨터가 녹음기가 되는 것이고,

이 녹음기로 신호를 저장하고 편집하는 것이다.

 

컴퓨터 음악은 솔직히 별것도 아니다.

예전에는 대단하게 생각됐지만, 요즘은 애들이 더 잘 만드는 것 같다.

 

컴퓨터 음악을 하기 위한 이 녹음기를 사람들은 ‘시퀀서’라고 부른다.

 

<출처:네이버사전>

 

 

시퀀스를 편집하는 기계? 장비? 프로그램? 뭐 이쯤으로 해석하면 딱 맞다.

시퀀스의 사전적 의미는 좀 어려운데 쉽게 시간의 흐름이라고 이해하면 시퀀스가 쉽게 여겨지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시퀀서는 시간의 흐름을 편집할 수 있는 장비다.

어떤 시퀀서 프로그램이나 비슷해서 하나의 시퀀서를 익히고 나면, 일반적인 유사한 녀석들은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배움이라고 하고, 공부라고 하기도 하고, 학습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엄마 몰래~ 혹은 아빠 몰래~ 하던 나 같은 녀석들은 그냥 익혔다고 한다.

 

컴퓨터 음악을 보통 미디 음악이라고 하는데,

미디음악을 하던 친구들은 부가적으로 동영상 편집에도 발군의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시퀀서)와 동영상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에딧터)들은 유사하다.

원본 소스 가져오고, 적당히 자르고 이어 붙인다.

 

특히 힙합음악을 하면서 셈플링에 대한 이해가 눈꼽만큼이라도 생긴 사람이라면

소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편집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영상편집을 위해서도 간단한 그림작업은 필수적이다.

결국 나는 멀티미디어를 만드는 일을 많이도 익혀왔다.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

 

그 호기심으로 익혀놨던 무수한 것들을 이제 펼쳐 보일 때가 온것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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