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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살다 보면 우리는 여러가지 형태의 이별을 겪는다.

사랑하던 애인과 이별하기도하고,

죽음으로 인한 이별을 겪기도 한다.

학교가 바뀌거나 학년이 바뀌면서 이별을 겪기도 하고,

회사를 옮기는 등의 이유로 이별을 하게 되기도 한다.

 

이별에는 이유가 있다.

외적 이유와 내적 이유가 있는데,

외적 이유의 이별은 슬퍼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내적 이유의 이별은 감정적으로 그리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이번달이 24개월인 이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난 많은 이별을 겪었다.

그런데 아직 더 겪어야 하나보다.

 

사람들은 내게 먼저 이별을 고한다.

그리고 나는 남겨진다.

 

어쩔 수 없다. 내 회사라서 나만 남겨질 수도 있겠다 싶다.

 

 

이별은 부정하는 방식도 있고, 이별을 인정하는 방식도 있는데

이별을 부정하면 어리석다 느껴지고

이별을 인정하면 섭섭한 것이다.

 

내게 거의 모든 이별은 어리석었다.

난 잡고 싶었지만, 한번도 잡힌 적은 없었다.

그걸 알면서도 또 이별 앞에서 나는 어리석어 지려 하는 것 같다.

 

그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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