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는 「틈새」란 뜻으로, 「틈새시장」을 말한다. 수요가 비어있는 시장을 말하며 치밀한 시장 조사후에 이 시장에 경영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전략을 「니치 전략(niche strategy)」이라고 한다. 또한 이 마켓을 개척하는 기업가를 니처(nicher)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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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마켓 [niche market] (패션전문자료사전, 1997.8.25, 한국사전연구사)
틈새시장 전략을 펴기 위해서는 필요한 4가지
- 시대의 트렌드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
- 고객의 진화하는 욕구와 라이프 스타일을 끊임없이 추적해야한다.
- 비용 대비 가치로 승부한다.
- 전략적 브랜드 관리로 장수 브랜드가 되는 것이 좋다.
6가지 전술
- 가치 우위 리더
- 맛 우위 리더
- 고품질, 고가 정책
- 트렌드 리더
- 선점의 리더
- 이미지와 원가, 가격의 리더
‘틈새시장’에 대한 인식을 하는 방법은 물리적인 틈새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틈새시장을 어떤 것과 어떤 것의 사이로 이해하고 접근을 한다면 절대 시장을 확인 할 수 없을 것이다.
틈새시장은 존재하지 않은 어떤 시장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어떤 시장에서
우리 회사 혹은 나의 포지셔닝이 관건이다.
“수요가 비어있다”라고 하는 것은,
<출처: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403250100039160002385>
위의 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떤 기업 혹은 제품에 대한 비교 관찰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서 술집들이 번잡하게 있는 골목에 꽃집을 차렸다고 그것이 틈새시장을 확보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