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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넷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443717

 

네이트 뉴스에 또 잡설이 하나 생겼다.

링크는 아래의 것이고,

http://news.nate.com/view/20140831n01387?mid=n1006

“남자 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로 시작하는 기사이다.

 

하지만, 맨위의 링크를 보다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파문이 확산되자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라는 기사의 마지막 부분 때문이다.

 

요즘 들어서 유독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가 원칙이 없는 나라처럼 생각되곤 한다.

파문이 확산되지 않았다면, 그냥 그냥 조용하게 마무리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보다.

 

‘원칙’이라는 말의 정의는,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을 뜻하는 말이다.

 

원칙이 없다는 말은 기본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 시작이 없는 법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 그 시작이 지켜지지 않은들 무슨 동의가 있을 수 있겠는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법을 만들어 놓았다면, 그 법에는 기본 취지라는 것이 분명하게 존재해야 하는 것이 기본일 텐데, 그 취지 조차 형편에 어긋나 사회적 파문이 확산되어야 비로서 추가 조사를 벌여야 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야 비로서 알 수 있도록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면 대체 최초 조사는 의미가 있을까?

 

사람에게 죄를 물을 수 있도록 하는 조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이 맞는 것일까?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오늘도 세금을 여러경로로 내고 있다.

그리고 그 세금들이 이런 일에 쓰여진다고 알고 있고,

내가 내는 세금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투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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