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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를 가리지 않는 청년 사업가 이야기

지난 한달 동안 처, 부에서 진행하는 또 각종 단체에서 진행하는 수많은 컴퍼런스와 세미나 그리고 박람회 및 캠프에 직접 참여하며

다시 심장을 뛰게 하고 있었다.

 

어제 늦은 시간 모 단체에서 주관하는 송년 파티에 참석을 했다.

속칭 사회 지도층의 사람들이 리더 파트를 맡고 있는 자리였지만, 그 모습은 수수했다.

 

그날의 스피커 2분이 횡설수설한 몇마디가 끝나고, 가운데에 앉아 있던 한 청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그는 발언권을 얻었다.

 

 

 

앞뒤 가리지 않는 청년 사업가

 

 

    그는 젊었다.

        아니 그보다 어리다는 표현이 맞다.

 

 

    그는 열정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어디로 자신이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마치 과거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다.

        그에게 느끼는 연민이 아니였다.

        과거에 내가 남에게 비쳐졌을 모습에 대한 연민인지라…

        속이 상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

        나는 그와 같은 사람은 아니다.

 

 

    그런 무모한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 생각의 폭넓음이 생기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넘어져도 일어서는 법 것에 익숙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지 못하게 생겼다.

사실 세상이 공평하면 너무 불공평하게 되는 부분이 많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우스운 경제 논리를 가지고 사회를 이야기 한다.

수요와 공급… 그 교차점은 사실 공급자의 권력이라는 사실은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깨닭게 된다.

 

 

 

나는 오늘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자 모인 자리에 함께 했던 것 같다.

세상은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쥐어준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변화하지 않는다.

 

ICT는 어쩌면 기득권에 대항하는 또 다른 신흥 세력에 대한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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