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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제에 대한 오해

    삼성의 2013년 모토는

        “선택과 집중”이였다.

        삼성의 움직임 일거수 일투족은 삼성에 관련된 사람이거나 그렇지 않거나를 떠나 항상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삼성은 이미 대한민국을 이끄는 가장 중심에 있는 선도 기업(Leading Company)이다.

        그렇다면, 삼성이 이야기 한 “선택과 집중”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 선택과 집중에 대한 이해

        선택의 사전적 정의

            선택選擇 명사

                1 . 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음.

                2 . <생물> 적자생존의 원리에 의하여, 생물 가운데 환경이나 조건 따위에 맞는 것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것은 죽어 없어지는 현상. 자연 선택과 인위 선택으로 나눈다.

                3 . <심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수단을 의식하고, 그 가운데서 어느 것을 골라내는 작용.

 

        집중의 사전적 정의            

            집중集中 명사

                1 . 한곳을 중심으로 하여 모임. 또는 그렇게 모음.

                2 . 한 가지 일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음.

    

    결국 ‘선택과 집중이라 함은’

“여러가지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이것을 중심으로 하여 힘을 쏟아 붓는다.”, 로 이해 하는 것이 맞다.

    

 

 

삼성의 선택에 대한 일반인들에 오해

    

    2013년 삼성은 겔럭시 노트와 겔럭시 기어를 출시 했다.

    하지만 이것만 기억하고 있다면, 삼성에 선택에 대한 오해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삼성의 목표와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해석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기업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목표가 선택된 것인가?

        당면한 과제가 선택된 것인가?

    
 

    

    일반적인 사람들의 추리에 대한 오해는 시장의 외곡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삼성이 겔럭시의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은 더 이상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놀라운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목표가 선택된 것 이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만약 “선택과 집중” 목표의 선택을 생각했다면, 이것은 큰 오해다.

    ‘목표의 선택’ = ‘목표의 수정’ 을 의미한다.

    따라서 목표의 선택을 선택한 당신이라면, 당신은 큰 오류에 빠져있다.

 

 

        

    글로벌 삼성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선상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1등만이 기억되는 세상’, ‘글로벌 삼성’, ‘세계 초 우량 기업 삼성’

    
 

    

    목표의 재해석을 통한 선택된 현시점에 과제는?

    다음 링크의 기사를 참조해 주길 바란다.

 

 

    http://newspim.com/view.jsp?newsId=20131105000384

 

 

 

    지배구조 변화?

 

 

    위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본 사람이라면, 삼성의 선택은 무엇인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하나를 주고 열을 가져오는 기가 막힌 상술.

 

    값비싼 로열티를 지불하는 회사는 팔아버리고, 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이 기가막힌 포커싱은 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분명한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 점을 놓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삼성은 어디로 집중되고 있는가?

 

    “비상장 계열사”

 

 

 

    이는 곧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끼리 한번 제대로 뭉쳐보자.

    여기서 우리는 ‘로열패밀리’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사업은 독단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당연하게 있다.

    하지만, 사업은 혼자 치고 달릴 수 있는 마라톤이 아니다.

    늘 말하지만, ‘왜냐?’가 항상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독주를 펼치더라도 시장이 그 독주에 따라와 주어야 하는데 시장이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결국 독주에 의미가 없다.

    또한 내가 독주를 펼치는데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경쟁자가 해성과 같이 등장해서 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삼성의 오만에 대한 쓴 소리

 

    사업은 돈으로 할 수 있다.

    시장의 흐름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

 

    지금 삼성의 선택은 그 동안 삼성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수많은 대한민국의 사람들에게 기업가로서 옳은 처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성장의 한계 돌파는 자본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왜 삼성의 R&D 하청 업체들이 삼성에 좋지 못한 감정들을 갖게 되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은 조금 지났다고 생각된다.

 

    기업은 부의 축적이 그 목적이 아닌 이윤의 창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해 주었으면 좋겠다.

 

 

}

 

20131121 고함 현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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