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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 ‘삼성화재’ 건물 구경

 

삼성화재는 내 친정이다.

2003년도에 뭣도 모르고, 처음 보험을 시작할 때 SCA(Samsung Consulting Academy) 19기로 보험에 입문했기 때문이다.

시간 참 빨리 간다.

 

늘 보험회사의 플랜카드의 구호들은 과격하다.

“변화! 혁신! 공감 대장정! 솔선수범 서부본부! 부실타파! 활동혁신!”

 

 

늘 하는 생각이지만, 조직이 커지면 커질수록 위에서는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래에서는 그건 위에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보험회사는 늘 같은 구호를 매번 반복해서 사용하는 재미있는 습성이 있다.

그것은 10년전에 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결국 답습되는 것이지 변화나 혁신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설 참 좋더라.

나름 탐도 나고, 현재의 내 모습이 다소 부끄러울 정도로 좋은 시설인데 저런 좋은 시설을 영업조직이 쓰다니…

 

 

 

꼭데기 층에 구내 식당과 휘트니스 센터가 있던데, 휘트니스 센터에는 안내만 덩그러니 있더라.

‘그 건물은 영업조직이 쓰는 건물이라고…’

다시 말해서 거기 휘트니스가 있어도 장사는 원래 안되는 건물이다.

 

마케팅을 제1조건.

    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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