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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탄 클럽 메드

난 빡센 여행지보다는 한가롭고 평화로운 휴양지를 선호한다.

 

게다가 물놀이 있으면 금상 첨와다.

아마도 난 전생에 ‘하마’가 아니였을까? ㅋㅋㅋㅋㅋ

 

 

 

올 휴가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빈탄에 클럽 메드다.

올 초에 싸이판 PIC의 추억이 너무 좋아서 ‘올 인클루시브’ 여행을 또 가보기로 했다.

 

3끼 밥 주고, 클럽하우스에서 음료나 간식 다 꽁짜!!!

 

‘천국이 있다면, 이런게 천국이 아닐까?’

 

 

마케터로 이런 사업 아이템은 참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고정적으로 계절적 요인을 타지 않는 여행 상품은 있을 수 가 없다.

 

다시 말해서 망할 수 있는 요인이 너무 많은 상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상품들은 대부분 일년 내내 기온이 따뜻하거나 덥거나 해서 통제가 가능한 지역에 집중된다.

시설비와 투자 비용에 회수 또한 충분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인데,

지난번에 갔던 PIC SAIPAN 의 경우 대지 비용을 제외한 객실과 운영시설의 대부분은 운영수익이 아닌 전체를 투자자산으로 생각해서 건축한 것으로 생각되더라.

 

우리나라 이랜드라는 회사가 그 리조트를 인수했다는 것을 보면, 옷장사가 확실히 많이 남는 장사는 장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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