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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에 있어서 계획서 작성요령

사업 기획과 계획 그리고 계획서 작성요령

작성자 : 현주훈

 

    I. 스타트 업 가장 큰 에로 사항

 

        I.1 아이디어 발견

 

            대부분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굳이 특허 등록이 된 상태이거나, 실용신안 등의 국가 인증을 받은 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부분 한계를 갖게 된다.

 

        I.2 사업화 추친을 위한 ‘문서 작성’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실행하려고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자금’이다.

            국가에서 정책자금들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아는 사람들에게 빌리거나 투자를 받는 등의 융통을 하고 싶은데, 이때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사업계획서’ 혹은 ‘사업 안내서’ 이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것을 어떤 형식의 문서로 작성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나 차입을 해줄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뭔가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를 요청한다.

 

            그럼 사업계획서는 어떠헥 작성하는게 좋을까?

 

 

    II. 구체화

 

        II.1 사업에 대한 명확한 내용

            

            사업은 돈을 벌려고 하는 일체의 행위이다.

            “이거 팔면, 얼마라서 원가 얼마를 제하고 나면 얼마 나아요.” 라는 식에 이야기 뒤에는 빠져 있는 이야기가 아주 많이 있다.

 

                1. 그게 그 가격에 팔릴 수 있냐?

                2. 그게 그 가격에 얼마나 팔릴 수 있냐?

                3. 그게 얼마나 오랫동안 그가격에 팔 수 있냐?

                4. 그걸 팔려면 다른 필요한 비용은 없냐?

                5. 그걸 팔고 나면 세금은 얼마나 내야 되냐?

                6. 그럼 그걸 팔고 난 후에 정확하게 너는 얼마나 남냐?

                7. 그래서 그걸 팔기 위한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돈이 총 얼마냐?

                8. 그거 어떻게 갚냐? 혹은 투자한 돈 회수 방법은 어떻게 되냐?

                9. 빌려주거나 투자한 댓가로 어떤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냐?

 

            위에서 물어본 내용은 그나마 아주 쉬운 경우의 질문사항이다.

 

 

        II.2 사업 계획서는 왜? 와 어떻게? 를 명시하는 문서

 

            사업계획서는 반드시 ‘왜 이 상품이 팔리는가?’라는 질문과 ‘어떻게 이 상품을 팔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에 대한 질문은 자금을 해소하기 위함도 있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사업을 추진하려는 스스로에게 확신과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렇다.

 

 

        II.3 가장 중요한 결정

 

            위에서 질문한 ‘왜 이 상품이 팔리는가?’와 ‘어떻게 이 상품을 팔 수 있는가?’ 는 무조건 내가 내 스스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업계획서는 분명한 독자가 있는 문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계획서 작성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은,

 

            “누가 볼 것인가?”

 

            “어디까지 이야기 할 것인가?”

 

            가 된다.

 

            독자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면, 더 쉽고 빠르게 작성을 완료할 수 있다.

 

 

    III. 사업계획서의 작성 순서

        

            학부시절 ‘대학국어작문’이 였었나? 뭐 과목의 느낌이 비슷한 과목이 있었는데, 한 학기 내내 논문 쓰는 것만 배운 기억이 있다.

 

            글쓰기는 순서가 있다.

            큰 것에서 점점 작은 것으로, 대략적인 것에서 점점 상세한 것으로 진행된다.

 

            사업계획서의 작성도 비슷하다.

 

        III.1 목록 작성

            

            모든 글쓰기의 시작은 Plot(구성)을 잡는 것이다.

            문서의 경우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이 구성을 잡는 것과 유사하다.

 

            사업기획서의 목록은 대부분 좀 딱딱한 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아직 현실화 되지는 않았지만, 현실화 하기 위한 문건이기 때문에 사실에 입각한 이야기임을 강조하기 위해 다소 딱딱하지만, 명확한 표현으로 목록을 작성한다.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마인드맵>

 

        III.2 부제 작성

            

            목록이 작성된 다음 각 목록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제’의 설정이 필요하다.

 

            부제는 글 내용에 보다 접근한 형태의 것으로 목록에 있어서 글을 풀어나가는 순서에 더 적합한 형태의 이야기가 된다.            

 

        III.3 내용작성

 

            내용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구현하고, ‘할 수 있다’, ‘가능성 있다’ 등과 같이 확률에 의지할 수 있는 느낌에 표현은 자제한다.

 

            사업계획서 내에 언급된 사업이 실제로 진행 됐을 때,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접근은 위험하다.

 

            또한 내용 중 재무와 관련된 사항의 경우 대학에서 ‘경영학과’ 혹은 ‘회계학과’ 를 전공한 이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내용의 것이 아니다.

 

            이때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는 것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작성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III.4 주장하는 내용의 신빙성을 뒷받침할 근거 수집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내용’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업계획서는 최초 사업의 아이디어를 착안한 사람에 의해 작성되는데, 이 아이디어의 착안자는 아이디어에 우수성에 대한 주관적인 이야기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독자가 ‘투자자’인 경우 시장환경이나 성장가능성 등 ‘투자자’가 투자를 할 경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받기 원할 것이다.

 

            객관화 자료 중 으뜸은 설문조사이다.

            하지만,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도 많이 들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든다.            

            

            저렴하고 접근이 편리한 객관화 자료는 바로 ‘신문기사’이다. 신문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대중에게 알려지는 내용으로 그 객관성을 인정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신문기사’는 기자의 주관이 조금 희석되어 원사실 중 일부를 부각시키거나 외곡시킨 경으가 종종 있기에, 더 객관적인 자료를 원한다면, 통계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국회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 등에서 밤새워 자료를 뒤졌는데, 요즘에는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참조: 통계청 홈페이지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IV. 사업기획서 문서의 제공

 

        IV.1 출력

            

            출력물의 크기는 어떤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여 줄 것인가에 따라 다양하다.

            어떤 사업의 경우에는 사업계획서 혹은 사업 안내서와 관련된 출력비용으로만 몇 억을 소요하는 경우도 있다.

 

            개인 혹은 신규 법인의 경우는 보통 일반 프린터로 출력한 A4 크기의 문서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도면등 세부사항에 대한 명확한 출력이 필요한 경우 A3 등의 보다 크기가 큰 출력을 첨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나와 면담한 사람이 의사결정권 자가 아닌경우 나와 면담이 끝나고 난 뒤에 상급자에게 보고를 하게 될텐데, 이럴때는 나와 면담한 사람이 윗선에 보고를 하기 위해 문서를 새로로 출력하여 제공하는 것이 좋다.

            

            단, 참고자료가 새로 출력시 잘리거나 가독력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 가로 출력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업 기획서를 가지고 면담을 하게 된 사람이 최종 의사결정권자인 경우 가로로 출력된 사업 계획서가 유리한 부분이 있다.

 

            가로로 출력된 경우 글자의 크기가 커서 가독력이 우수해지고, 횡으로 이어지게 되는 표의 경우 한페이지로 표현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그러하다.

 

 

        IV.2 파일전송

 

            사업 계획에 대한 면담을 요청할 경우 종종 상대방이 E-mail로 해당 사업의 내용을 먼저 받아보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저작된 파일보다는 PDF 파일로 제공을 한다.

 

            참조:PDF 파일 제작을 위한 프로그램

 

                DOPDF.

 

                파일 다운로드는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dopdf.com/

 

                사용법은 블로그를 참조

                http://fairyqueen.tistory.com/625

                        

 

            PDF 파일의 장점은 수정이 안된다는 점과 인쇄출력물과 같은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최초 저작자가 표현하고 싶은 바를 그대로 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게다가 저작된 파일을 첨부해서 E-mail을 보냈는데, 받는 분에 컴퓨터에 문서 저작툴(MS Office나 한글 등)이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사업계획서를 보내도 파일을 열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볼 수 없다.

            하지만, PDF 파일의 경우에는 웹 프라우져(익스플로러, 크롬 등)에서 바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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