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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usiness

사실 사업이라는게 별게 없다.

사람들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듣는 순간

단 한가지 생각만한다.

 

“사장님?”

 

 

일반적으로 사업은 다음의 4가지 단계를 거친다.

 

이 4가지는 길바닥에서 장사를 하려고 해도 필요한 것이다.

 

대체 단어들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쉽게 이야기 하는 내용으로 작성은 해봤는데,

우선 사업에 가장 기초적인 것은 아이템이다.

 

 

아이템은 사업의 목적에 해당한다.

사업의 이유는 “이윤추구”임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돈벌려고 일을 한다.

 

다시 말해 돈 벌려고 사업을 하는거다.

 

그사업에 시작에서 아이템의 선정은 아주 중요하다.

대부분의 퇴직하신 분들은 창업 아이템으로 ‘음식장사’를 꼽는다.

 

하지만, 음식장사는 생각보다 복잡한 아이템이다.

음식장사는 기본적으로 3가지의 아이템을 보유한다.

 

  1. 음식의 맛
  2. 서비스
  3. 장소

 

그렇기 때문에 이 3가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음식장사는 망할 수 밖에 없다.

우리 같은 마케터들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사업의 목적에 명확화 이다.

 

하지만, 사업의 목적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위에서 이야기 한 식당 사업은 대부분, 3가지 아이템 중에 한가지라도 ‘정규화’가 안되어 있으면 안되는 것들인데

대부분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정규화’가 무슨 소리인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번에 이야기 하겠다.

 

아이템이 셋팅되고 난 뒤에는 인프라의 셋팅이다.

사무실이 필요한 사업이 있을 수도 있고,

차량이 필요한 사업이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집에서 하는 작은 사업이라서 해당하는 사업의 진행을 하기 위한 컴퓨터가 필요할 수 도 있다.

 

가장 실수 많이 하는 부분이 이부분이다.

 

기존에 사업을 하시던 내용이 잘 되어지지 않아서

해당 목적 사업(아이템)은 정리를 하고 그 사업을 하는 동안 가지고 있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서 사업을 다시 시작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악담 한마디 드리자면, 또 망할 것이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아이템에 따라 인프라는 다르게 변화한다.

인프라에 따라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식이 아니다.

 

인프라에 맞춰 아이템을 진행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추가적인 인프라의 요청이 끊임없이 생길 것이다.

매번 아쉬운 부분이 생기고, 사업주는 아이템에 맞춰 인프라를 갖추고 시작하는 경우보다 더 많은 시간의 소모를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는 꽁짜가 없다.

다~ 돈 들어가는 이야기다.

사무실 한칸 얻고,

인터넷은 기본이니까 인터넷 깔고

인터넷하려면 컴퓨터도 있어야 하고,

컴퓨터 하는 책상도 있어야 하고,

의자도 있어야 하고

컴퓨터 하면서 커피도 한잔 하려면…

 

기본적으로 사업과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부수적인 비품을 구매하는데에도

평균적으로 20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따라서 우리는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이러한 돈들어간 인프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의 배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을 주는 직장을 선호한다.

이유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것을 싫어해서 사업을 하는 것일까?

 

사업을 하면, 보다 많은 시간적 여유와 보다 많은 경제적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 하나?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한다면,

분명히 망한다.

 

서두에 이야기 한데로, 사업은 돈 벌자고 하는 일이다.

나 외의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이 직무에 익숙해질 때 까지 트레인을 시켜야 하는 것도 사업주의 업무이다.

 

대부분의 직장생활을 하시던 사업주 분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

“우리 때는 안그랬는데…”

죄송하지만, 그 시절의 사람들은 헝그리 정신(배고프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시절 자체가 경제 활황기였고,

그 시절에 직장생활 계속하셨으면 지금쯤 임원 달고 짱짱하게 생활하실텐데, 왜 사업하십니까?

 

시절이 바뀌고 세대가 바뀌고 세대의 가치관에 변화를 인정할 수 없다면,

결국 리쿠르팅은 안될 수 밖에 없다.

“너 이정도 밖에 못해?”

“너 이게 지금 일이라고 한거야?”

“너 내일부터 나오지 마!”

 

예전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잘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만두고 딴거 하자’

 

왜? 대학생들이 죽어라 공무원 공부 하겠습니까?

 

 

사람을 채용할 때 내가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반대급부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도 명확하게 있어야 한다.

급여, 휴가, 성과급 등…

 

사업하려면, 위에 4가지 이 외에도 참 많은 것이 동반되어야 한다.

 

하다못해 길바닥에서 노방을 뛰는 사람들도 저마다의 업무분장이 명확하게 있다.

 

최근에 저는 인적자원셋팅 이후 ‘정규화’와 관련된 의뢰를 몇차례 받아서 진행한 바 있다.

영업하는 사람들의 교육도 필요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관리자의 마인드’ 이다.

 

경영학은 영어로 business administration (=사업관리) 이다.

 

열심히 일 하세요.

사업목적을 잊지 마세요.

자꾸 눈을 돌리시면, 사업이 분명히 망할 겁니다.

사업은 비밀이 많아서 다 외롭고,

생각보다 돈이 안되서 고달픈 겁니다.

 

운이 좋다면, 이 사업의 시작은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도 전해 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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