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마켓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게 생각하는 광고/선전

일반적인 사람들은

CF 라는 단어에 익숙하다.

상업용 영화 라는 이 단어는 불과 15초 이내의 영상으로 사람들을 붙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공중파(MBC,KBS,SBS) 방송용 CF 는 15초, 20초,30초 이렇게 알려져 있다.

(출처: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15초가 기본으로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비싸진다.

 

http://www.kobaco.co.kr/comm/download.asp?file_nm=%C6%ED%BC%BA%C7%A5%2Ezip&file_flag=lcMkt

위의 링크는 한국방송 광고진흥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광고 가격단가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신제품이 출시되어 사람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뽑히는 것이 바로 광고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광고’라는 말과 ‘선전’이라는 말을 구분할 줄 모른다.

 

마케팅 일을 하는 사람들도 이 두가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730400

 

위의 링크는 광고에 대한 정의 이다.

광고는 말 그대로 세상에 널리 알린다는 의미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1128200

 

선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길 바란다.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 중에 ‘잇점화’라는 것이 있다.

그 잇점화를 시키기 위해 광고보다는 선전을 해야 맞다.

 

 

상품이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 경우 이러한 광고들은 더 광고 스럽게 변한다.

 

 

대체 이건 무슨 광고일까?

 

내 눈의 이동 경로이다.

  1. 새로 갤럭시 s4가 출시 되었다더니 그것 과 관련된 광고인가?
  2. 피쉬아일랜드는 뭐지?
  3. 메신저 라인?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4. 만화 캐릭터인가? 게임인가?

 

대체 이거 광고주는 뭐하는 사람일까?

 

최소한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라고 생각했으면, 정확하게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분명 이런 싸구려 배너도 제작비는 몇십만원이고,

저걸 걸어서 광고하는데도 최소 몇십만원이 들텐데…

 

광고의 목적을 알 수 가 없다.

 

이게 광고의 수준이다.

 

마케팅은 어떤 형식으로 제공을 하던간에 분명하게 비용이 초래된다.

돈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 돈 든 만큼의 효과가 매출로 이어져야 회사가 발전은 못하더라도, 지속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최소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그 마케팅 비용이 총 상품가격에 몇 %에 해당하는지는 알고 시작을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총 수익에 얼마나 기여를 해야하는지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광고는 그냥 알록달록하고 이쁜 여자 나오고 모 그런 장식품으로 밖에 쓰이지 않는다.

 

1.

2.

3.

4.

 

뭐 이정도면 예제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술을 즐기는 사람이 못된다.

술을 잘 못마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나도 4.번 광고를 보면, 문득 친구들과 전화를 하고 싶어진다.

물론 저렇게 예쁜 친구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1번 광고의 경우 정말 한번 쳐다 볼 충분한 이유를 다 갖추고는 있다.

가요계에 내 놓으라 하는 이쁜이들 총출동…

 

“광고는 사람들이 한번 봐주기만 해도 하는거야~”

 

전형적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광고다.

특히 술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무조건 좋아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광고다. 효린이 빤쭈 뵐라~

 

“자기는 노는 물이 다르데… 으흐흐”

하지만 소주집은 다 소주집이다.

 

다르긴 뭘 달라?

 

2 번 광고의 경우 정확하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산소를 소주에 담았다는게 뭔소린가?

더 중요한 건 나처럼 콕~! 찍어서 광고를 찬찬히 들여다 보는 사람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게다가 저 상품은 난 이번에 스크랩하면서 처음봤다.

 

저거 뭐지? 새로 소주 나왔나 보다. 끝.

 

3번 광고는 아마 카메라 작가가 여자 모델한테는 그리워하는 눈빛.

남자는 좋아서 그냥 죽어~!

그렇게 사진을 찍었나 보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다”라는 주제로 스틸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참 어렵다.

게다가 그런 주제도 어려운데, 그것에 소주를 연관시켜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더욱 어렵다.

그래서 광고주들은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서 얼마나 사람들이 봐 주는가를 따진다.

 

덕분에 스타라는 분들도 탄생하게 되시는거고…

 

해양심층수 à 아침까지 깔끔?

 

진짜 어려운 숙제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숙제는 아주 쉽게 풀리기도 한다.

4번 광고의 경우다.

 

4번 광고는 소주라는 상품의 특정 성격을 주입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유를 만들어 봐~ 바로 이런 것은 광고가 아니라 선전이라 불리게 되는 녀석들이다.

 

사물에 대한 것을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는 일 : 선전

 

마케터는 사람들을 연구해야 한다.

항상 왜? 보다는 어떻게? 가 우선이여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마켓터’이다.

 

사물에 대한 것을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을 분명하게 어떤 미디어(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을 시작할 것인가를 확인해 보세요~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