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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모으는 취미…

울트라 나브의 탄력감은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과 많이 다르다.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누른 후에 들어올리는 힘이 없지 않아 필요하다.

같은 키를 여러차례 누를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반면에 울트라 나브의 것은 반발력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다.

반발력이 큰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 있고,

두번째는 팬타방식이라 키보드의 키캡이 낮은 것도 장점이라 생각할 수 도 있다.

 
 

무엇보다 울트라 나브의 가장 큰장점은 한번 손이 올라가고 난다음에 큰 움직임 없이 키보드에서만 손이 머무를 수 있다는 점이지 않을까?

 
 

손이 구태여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필요가 없다.

가장 좋은 장점중에 하나다.

 
 

마우스도 키보드 내에 달려 있다보니 그냥 손 가는대로 작업을 하다가 사용을 하면된다.

 
 

나의 첫 빨콩도전은 X60부터 였다. 그 이전에는 VAIO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 그당시 바이오 노트북에는 아주 재미있게도 휠이 달려 있었다.

 
 


 
 

휠이 있는 마우스 패드…

 
 

그 이후 울트라 나브를 처음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는데 불과 5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결국 여러 노트북을 사용다하가 다시 나는 X220T 모델로 이사를 왔다.

노트북을 선택하는 여러기준 가운데서 키보드의 느낌이나 포인팅 장비의 편의성은 노트북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중에 하나가 아닐까?

 
 

기계식 적축의 느낌은 걸림이 없다.

 
 


 
 

소리에 “아~! 내가 치긴 쳤나보다.” 하는 거지 누르는 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다.

 
 

그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물론 단점도 있다.

오래 치다 보면 손끝이 아프다.

너무 쏙쏙 들어가다보니, 점점 빠른 타이핑을 하게 되고,

빠르게 치다보니 힘이 들어가게되고,

이게 결국은 손가락 끝부분에 무리를 주게 되는 거다.

 
 

ㅠㅠ

 
 


 
 

맥북의 느낌은 전형적인 팬타그래프 키보드의 느낌이다.

쳤는지 안쳤는지 모를정도…

 
 

특히 맥북의 키감은 아주 고급스럽다.

모든 팬타방식의 이런 느낌은 아니였다.

 
 

아무래도 손목이 놓이는 노트북 표면의 느낌이 주는 안정감?

 
 

 
 

 
 

게다가 무게감?

 
 

모 이런게 있어서 그런거 같다.

 
 

게다가 맥북의 키보드는 어두운데서 보면, 반짝반짝 빛이나서 한번정도 더 두들겨 보고 싶은 느낌이 든다. 

 
 

 
 


 
 

심심풀이 땅콩 같은 느낌? 

 
 

그리고 이 고급스러운 손바닥의 느낌…

 
 


 
 

정말 손목 받침대의 역할은 상당히 큰것 같다.

 
 

맥북의 키감은 아주 부드럽다고 말하면, 충분한 것 같다.

하지만, 이 느낌은 울트라 나브의 것과 다소 차이가 있다.

 
 

반발력이 있는 울트라 나브와 반발력이 없는 맥북의 느낌은…

 
 

많이 차이가 있다.

매력을 찾고자 한다면, 울트라 나브가 헐씬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마력의 해피해킹

가장 비싼녀석…

 
 


 
 

이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타건시 키캡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닿긴 하는데 그 충격이 일반 기계식하고는 다른 콩콩거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기계식(체리 버튼을 사용하는 키보드) 들은 키캡이 바닥을 때리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하지만, 해피해킹은 그 느낌이 뭔가에 가로막혀서 많이 들지 않는다.

 
 

이걸 사용해보다보니 일반 기계식도 조금만 튜닝을 해주면, 비슷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갖게 되지만, 

 
 

해피해킹의 장점은 키감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OS는 윈도우 8 이고, 언어의 변경은 내가 과거 워드프로세서 세대의 산출물이라서 스페이스와 + 쉬프트를 사용한다.

 
 

해피해킹의 셋팅값은 ” 1,3,6 => ‘on’ ” 이다.

 
 

사실 이 작은 녀석안에서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캐릭터를 소화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수가 있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 했다면 상품으로 출시를 하지 않았겠지?

 
 

뭐 이런생각이 더 많이 든다.

 
 

단지 글을 조금 쓰기 위해 35만원이라는 거금을 드릴 이유가 전혀 없다. 

제멋에 사는 세상이다보니

 
 

게다가 난 이뻐보인다는 이유로 무각 키갭도 구매를 했다.

 
 


 
 

플라스틱 쪼가리들을 8만원이나 들여서 구매를 하다니…

 
 

참….

 
 

세상이 엄하긴 하다.

 
 

 
 

해피 해킹이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가장 나에게 사랑을 받던 녀석은 바로 이녀석이다. 포커X 적축

 
 


 
 

이녀석은 적축 키보드다. 

타건에 따른 피로도가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다.

다만, 너무 가벼운 터치감 때문에 엉뚱하게 오타가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너무 편해도 문제가 된다.

 
 

적축은 늘 그 점이 문제다.

 
 

이녀석도 다른 미니키보드들 처럼 해피해킹이 되고싶었던 녀석중에 하나다.

대부분의 키보드의 숨은 기능들은 우측 엄지로 조작이 가능한 펑션키로 대체가 된다.

 
 

 
 

 
 

게다가 이녀석은 해피 해킹처럼 캡스럭을 두손으로 작동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한번 치면 아주 예쁘게 파란색 램프마져 들어온다.

 
 

적축키보드는 가벼운 대신에 손목 받침대가 없으면 사용이 상당히 불편한 점이 있다.

 
 


 
 

 
 

여하튼 이건 모두 덕후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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