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IT아키텍트가 하지 말아야할 128가지


 

IT아키텍트가 하지 말아야할 128가지

 

설계, 방법론, 구축/테스트, 운용, 보안

니케이시스템즈 엮음 | 최석기 옮김

출판사 : 로드북

 

 

지난 10년 동안 보험영업하다가 2011년 ㈜엔비즈닷넷을 설립을 해서 내가 프로그램 개발 회사의 기획자가 된 것은 아니다.

2001년 내 직장은 ㈜굿투굿 이라는 쇼핑몰을 만드는 회사였다.

 

IT로 돌아가야지만 되풀이 하다가 스마트 폰이라는 새로운 Divice 덕분에 결국 IT로 돌아와서 지난 2년동안 참 많은 책을 봐왔다.

 

내 블로그를 통해 웹서비스, 혹은 어플리케이션, 하드웨어 등의 기획을 하게 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내게 도움이 되었던 책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첫 장식을 한다.

 

혹자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이 프로그래머만 있는 줄 안다.

또 다른 혹자는 웹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프로그램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실상 아주 간단한 웹 페이지를 하나 구현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5가지의 역할이 필요하다.

  1. 기획자
  2. 프로그래머
  3. 코더
  4. 디자이너
  5. 퍼블리셔

 

그 중 내 회사내의 포지션은 기획자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의 기획자는 전반적인 사업 수립도 하고,

가장 중요한 서비스 개발 기획서를 작성한다.

 

기획서는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최종 상품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 같은 것’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자’라는 직함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우를 다른 포지션의 사람들 보다 더 못받는다.

그냥 문서 정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게다가 그것도 워드나, 파워포인트 따위로 만든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기획자를 두고 “Planner”라고 하기 보다는 “Architect”라는 거창한 말을 한다.

Architect : 건축가 (참조: 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Architect)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책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128가지에 대한 정리를 한책이다.

 

이 책은 대부분 UML로 작성되어 있다.

따라서 UML에 대한 사전 지식이 조금 있으면, 읽기 편하다.

또, UML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자 한다.

어떻게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 참 많은 사례가 간략하게 있다.

 

http://www.yes24.com/24/goods/6424095?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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